명치마을 이장 아이템이 고스란히 설계 반영개발되면 관광객 몰려 주민소득 창출 기대 장성군이 최근 북하면 성암리 명치마을 ‘물통골 폭포’를 기반으로 물놀이시설, 데크산책로, 전망대, 탐방로 설치 등 38억원을 투입해 관광자원화 사업을 추진중에 있다고 밝혔다.장성군에 의하면, ‘물통골폭포 관광자원화’ 사업은 북하면 성암리 일원에 계곡 폭포정비 3개소, 테크산책로 717m, 물놀이시설 2개소, 전망대, 팔각정, 담방로 정비 등 38억원(국비19,군비19)의 사업비를 투입해 2020년부터 사업을 시작해 202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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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정 기자
2021.06.11 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