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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인권단체연합, 유두석 군수 2심 판결 규탄 기자회견사회적 지위를 가진 사람은 성폭력을 하지 않는다는 사회적 통념 수용한 판단 ‘비판’

전남여성인권단체연합을 비롯한 복수의 시민단체는 13일 광주지방법원 앞에서 유두석 장성군수 강제추행 혐의에 대한 2심 ‘항소 기각’ 판결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 단체는 "유두석 장성군수 성폭력 사건 2심 선고를 규탄한다! 유두석 장성군수 성폭력 사건은 유죄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사퇴하라!"고 외쳤다.

이어서 “법원은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유두석 장성군수에게 또다시 무죄를 선고함으로써 피해자의 용기를 무참히 짓밟았다”고 재판부를 규탄하고, “검찰은 즉각 상고하여 피해자에게 우리 사회가 정의로운 판결로써 안전망이 되어줘야 한다” 고 주장했다.

또 “이번 판결은 피해자의 일관성있는 진술을 부정하고, 여전히 성폭력의 원인을 피해자에게 찾으려고 하는 사회적 통념을 수용한 것이다. 가해자의 논리로 재판부는 그동안 힘겹게 싸워온 피해자에게 또다시 2차 가해를 했다”며 “성폭력범죄 가해자에게 합당한 처벌을 내림으로써 피해자는 상처를 회복하고 일상의 삶으로 돌아갈 수 있게 해달라”고 촉구했다.

이어 “법은 권력자의 위장된 거짓과 만행을 읽어낼 수 없느냐”고 질문하고, “유두석 장성군수 성폭력 사건은 정치적, 사회적, 경제적 권력을 가진 자의 표본이 되는 사건으로, 이에 대한 처벌은 우리 사회 변화의 표석이 되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날 기자회견은 전남여성인권단체연합 등 74개 여성인권, 사회단체가 연명으로 함께 했다.

이태정 기자  myhonam@naver.com

<저작권자 © 장성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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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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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슴에손을얹고 2021-01-18 10:18:36

    짐승들이 아무곳에서나 사람이보건말건 지새끼가보건말건
    그짖을해도 머라고들안한다 본능에충실하는거니까
    그러나
    사람이 장소구분안하고 그짖을하면
    개만도못하다라고들한다
    사람에게는 인격.격이있기때문이다
    보통 인간이라면 직을내려놓는다거나
    징역을가거나.부끄러워 죽기까지하지만 이인간은?
    덮으려고 덧씌우다 선거법에걸리고
    천문학적인 재판비용은 어디서났으며
    알리바이만드느라 선량한사람들 회유하는
    속보이는짖 다했을거고 가관이지
    그의본능은무엇일까
    성욕과 돈중 무엇이우선일까
    요즘 군이나 읍사무소에 부끄러위서 못가겠어
    정말젊은공무원들에게
    고개를들수가없어   삭제

    • 힘있는군수 2021-01-17 23:40:50

      나는 왕이로소이다 ㆍ장성군민들은전부 나의발아래있다 이런사고방식으로대하니원 성추행 성추행조금만졌는데 뭘 이런생각이지않을까 군수님 힘좋지요 심혈관쎈타 아열대식물관 출렁다리룡강개발 선거때돈살포해도 다빠져가는데 담에한번더 장성군수시켜줍시다 그래도4선까진밀어주어야지요 그리고담엔부인이군수를다시해서또다시4선하고32년은유군수님통치아래살아봅시다 어때요 우리장성군민들 나자신은챙피허요 서울에서친구한테전화가자주옵니다장성이텔레비젼에나온다고 이런기사 듣기싫은기사 그만좀 제발 발등에불끄느라읍사무소직원들까지텔레비젼에나오고챙피해죽겠소   삭제

      • 대깨두 2021-01-14 21:51:58

        많은사람의 눈과귀가있어도
        전혀 불가능한 장소여도
        가능한자가 유두석이지
        불가능하다는 심혈관센타.아열대식물등 다하잖아   삭제

        • 군민 2021-01-14 12:45:17

          저 단체들 활동비는 어디서 나온답니까?
          한두사람도 아니고 더군다나 코로나로 5인이상 집합금지라는데 이런거 안지키네요.. 우리 장성에서 이런일이 다시는 있어서는 안됩니다..모두 함께가고 살기좋은 우리 장성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삭제

          • 장성군을 사랑합니다 2021-01-14 07:16:17

            2시30분으로 프랜카드 제작된걸 보면
            무죄라는걸 인정하고 프랜카드를 만들었나 봅니다
            이제 장성을 위하여 그만합니다.
            무죄는 당연한 결과라 생각합니다.
            많은 사람이 있는 회식 자리에서 모든 사람들의
            눈이 군수님에게 집중되 있는데 말이 됩니까?
            6개월이 지난 시점에 선거전략으로 사용하기위한미투사건이라고 의심된다고 신문에 나왔네요.
            군을 위하여 뇌심혈관 및 아열대식물등 누구도
            하지못한 사업들을 군수님께서 얼마나 열심히
            일하고 계십니까?
            차기 군의원 하실거면 또 떨어지지말고 우리 장성군을 홍보하여 위상을 높여주십시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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