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교회(목사 김완우)는 오는 20일(토) 오후 영적 안식처를 넘어 전인적 치유의 안식처로 거듭난다.달성교회는 이날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장성지역 외국인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진료 의료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진료과목은 이비인후과, 두경부외과, 한방, 소아청소년과, 내과, 가정의학교, 정신건강의학과, 정형외과, 영상의학과, 신경외과, 치과 등이며, 의료진은 광주탑정형외과, 화순 전남대병원, 한중의원, 기독병원, 늘푸른의원, 든든건강의학과, 광주선한병원, 연합치과, 기독치과에서 협진하기로 했다.김완우 목사는 “교통불편자 및
사회
이태정 기자
2023.05.18 1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