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월대보름행사, 북이면 달집태우기

정월대보름(2.22일/음력1.15)을 맞이해 여기저기서 민속놀이 행사가 열리고 있다.

21일 북이면에서는 북이면남여의용소방대(대장 남 장기덕,여 이순옥)주관으로 신광리 습지공원에서 유두석 군수, 김재완 군의회의장 등 인사와 관내·외 의용소방대 관계자와 주민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병신년 한 해의 소망과 안녕을 기원하고 지역의 발전과 주민들의 건강을 기원하는 달집태우기 행사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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