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청과 기독의원 사이에 두 그루의 느티나무가 있는데 나무 주변에 설치한 방부목이 느티나무 성장을 방해하며 누르고 있다. 이를 목격한 한 군민이 “나무가 아파할 것 같다. 조치가 필요해 보인다”고 장성닷컴에 제보했다.

관계 당국의 신속한 조치가 필요해 보인다.

느티나무가 나무 주변에 설치된 방부목을 밀어내며 아파하고 있다. 
느티나무가 나무 주변에 설치된 방부목을 밀어내며 아파하고 있다. 
느티나무가 나무 주변에 설치된 방부목을 밀어내며 아파하고 있다. 
느티나무가 나무 주변에 설치된 방부목을 밀어내며 아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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