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8월 14일 황룡강 공설운동장 주변에 ‘길동다리’가 있었다. 당시 나무로 만든 목교인 길동다리는 홍수로 유실됐다.
2017년, 길동다리가 있던 곳에 철재로 만든 ‘힐링교’가 건설됐다. 이 교량도 2020년 여름 홍수로 유실됐다.
2022년, 유실된 힐링교 자리에 더 높이 더 크게 철재로 다리를 재건설해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9년 길동다리
2009년 길동다리
2010년 길동다리 홍수로 유실
2010년 길동다리 홍수로 유실
길동다리에 재설설된 힐링교(2017)
길동다리에 재설설된 힐링교(2017)
과거 길동다리에 재건설된 힐링교가 홍수로 유실되자 2022년 새로 건설된 '힐링교', 지난 10월 황룡강노란꽃잔치 때 사진
과거 길동다리에 재건설된 힐링교가 홍수로 유실되자 2022년 새로 건설된 '힐링교', 지난 10월 황룡강노란꽃잔치 때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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