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1-나’번 김연수 군의원 후보, (가)선거구(장성읍.서삼.북일.북이.북하)

김연수(61세.장성읍.민주당) 후보는 기호 ‘1-나’번이다. 김 후보는 늘 나보다 남을 먼저 배려하며 봉사하며 살아왔기 때문에 무엇보다 군민을 위해 봉사만큼은 잘할 자신이 있다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김연수 후보는 “대기업에서 37년 근무하면서 배운 공존공생이 철학이 됐고, 모태신앙인으로서 타인을 위한 봉사가 몸에 베어있다. 봉사는 자신의 삶이고 소중한 의미다”고 말하면서 “군민을 위해 무한 봉사자가 되겠다”며 신바람나게 표밭을 누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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