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누가 군수가되도 정치인들은 다 똑같습디다.
이왕이면 검증되고 일 많이해왔고 또 해나갈 사람이
다시 이끌어가야될거같아요 검증안되고 신참들에게 맏겨서야
되겠습니까? 군수와 도의원은 생각하는 자체가 달라야되고 큰일을
해보지 않은 사람들은 이끌어갈수가 없는 자리입니다.
행정적인 능력도 있어야 하구요...
다른건 몰라도 위의 내용중
선거에 도움준사람들에게 그동안 너무소홀 했기때문에 이번에 당선되면 꼭 도움주신분들께 보답하겠다고 말한것은 맞습니다
저의 숙모님께서 저보고 입당원서 주면서 하신말씀도 비슷한 말이였습니다
그동안 그렇게 도와주었음에도 나몰라라 입 딱 씻었다고 서운해 하셨거든요
지난번 선거때 군수대신 처벌 받은 사람들만 대박 났지요
한사람은 신문사 차려놓고 온갖 광고 납품 대박내서 편집국장 자리 앉아있고
한사람은 편백사업독점에 장성호광광지에 점포까지 내준 사업자로 돈 쓸어담고 있는데
최근 가난한 사람들만 살수있다는 주공아파트까지
그리고 형이란사람도 몇천만원에 땅사서 군수는 다리놔주고 산책로놔줘서
수억대 받고 팔아먹은 대박들 냈지만
나머진 불만들이 많아서
다음 선거는 운동원들 위해 특혜지원을 하겠다는거지요
군수 운동원들 면면히 보시먼 군수람 같이 한탕 허먹을 사람이구나 라고 생각하면 맞을것 같네요
이왕이면 검증되고 일 많이해왔고 또 해나갈 사람이
다시 이끌어가야될거같아요 검증안되고 신참들에게 맏겨서야
되겠습니까? 군수와 도의원은 생각하는 자체가 달라야되고 큰일을
해보지 않은 사람들은 이끌어갈수가 없는 자리입니다.
행정적인 능력도 있어야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