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새뜸장성주부기자단 ‘어려운 이웃에게 생필품 전달’
전남새뜸주부기자단 장성지역 기자(박미라,오영교,정옥연,김채림)들은 31일 지난 1일 도청 윤선도홀에서 개최한 불우이웃돕기 바자회에서 얻은 수익금으로 생필품을 구입해 장성 관내 4가구에 전달했다.
이태정
newsing@chol.com
전남새뜸주부기자단 장성지역 기자(박미라,오영교,정옥연,김채림)들은 31일 지난 1일 도청 윤선도홀에서 개최한 불우이웃돕기 바자회에서 얻은 수익금으로 생필품을 구입해 장성 관내 4가구에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