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민 소득증대 위해 최선 다할 터

안병현 농협장성군지부장 부임

농민 소득증대 위해 최선 다할 터

안병현(54세) 농협장성군지부장이 13일 부임했다.

새로 부임한 안병현 지부장은 전남 보성출신으로 전남대를 졸업했고, 상무대출장소장, 보성군지부 차장, 화순군지부 차장, 전남지역본부 팀장과 국장을 역임했다.

안 신임 지부장은 “그동안 보성, 화순, 전남지역본부 등에서 근무했던 경험을 으로 장성군 농업 발전과 농민들의 소득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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