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우 보호시설, ‘사랑의 종의 집’ 위문 나서

장성경찰서장, 111 사랑나눔 실천운동 전개
장애우 보호시설, ‘사랑의 종의 집' 위문 나서


장성경찰서(서장 이윤)에서는 27일 경무과장 등 직원 6명과 함께 장성군 남면 평산리 소재 장애우 보호시설인 ‘사랑의 종의 집'을 위문해 친서민 치안정책의 일환인 사회적 약자를 배려와 감성치안 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일행은 다가오는 설을 맞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입소 장애우와의 말벗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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