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인터뷰) 장성삼채 박태성 대표
삼채를 국민채소로 만들고 싶은 것이 꿈이다
2017-04-29 이태정 기자
지난 24일 제18회 홍길동축제가 열리고 있는 공설운동장에서 장성삼채 박태성 대표를 만났다. 그에게서 삼채가 무엇이고 삼채의 재배 및 성분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홍길동 축제장에는 삼채로 만든 제품을 진열하고 소개하면서 홍보를 하고 있었다. 장성삼채의 홍보를 위해 모종을 무료로 나눠주는 행사도 하고 있었다.
박태성 대표는 ‘삼채를 국민채소로 만드는 것이 꿈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