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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교육지원청, ‘모바일 전자책 무료 대여 서비스’ 시작

전라남도장성교육지원청(교육장 김상윤)은 장성군민의 문화 공간 창출과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지난 2월 1일부터 ‘모바일 전자책 무료 대여 서비스’를 시작했다.

무인 단말기에서 읽고 싶은 책이나 오디오북을 선택하여 해당 QR코드에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를 갖다 대기만 하면 단 몇 초 만에 대여가 가능하며, 한 번 대여 받은 책은 30일 동안 언제 어디서나 열람이 가능하다.

‘모바일 전자책 무료 대여 서비스‘는 매월 5종의 베스트셀러 및 신간이 자동 업데이트 되고, 남녀노소 읽을 수 있는 국내외 도서 1,300여종의 전자책과 한국문학단편선 100여 종의 오디오북 외 우리 교육청에서 자체 제작한 교육정책 자료 등을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전자책 서비스를 통해 교육청 책자 인쇄에 드는 예산 또한 크게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본 서비스는 글자의 크기 조절이나 책을 읽어주는 기능(TTS, TEXT-TO-SPEECH) 등 일반종이책에서는 구현 불가능한 편의 기능 등이 포함되어 있어 종이책을 읽기 어려운 고령층·저시력자들에게도 편리한 독서를 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수 있어 많은 이용이 기대된다.

특히, 기존의 전자책 서비스와는 달리 별도의 회원가입 절차 없이 교육청 1층에 있는 전자책 대여기를 통해 원하는 책을 선택한 다음, 해당 애플리케이션으로 QR코드만 촬영하면 해당 책을 바로 내려 받을 수 있다.

민원인 김씨는 “장성교육지원청에서 전자책 대여기를 통해 평소 읽고 싶었던 ‘인듀어’라는 책을 대여 받았다. 책을 평소에 좋아해서 갑자기 독서가 하고 싶을 때 아쉬웠던 적이 많은데, 평소 늘 지니고 다니는 스마트폰으로 아무 때나 조건 없이 책을 읽을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준 장성교육지원청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고마워했다.

김상윤 교육장은 “제4차산업은 정보통신 기술의 융합으로 이루어낸 혁명 시대로 인공지능, 사물 인터넷, 빅데이터, 무인운송수단, 3차원 인쇄, 나노기술, 모바일 등 첨단 정보통신기술이 경제·사회 전반에 융합되어 혁신적인 변화가 나타나는 차세대 산업 혁명이다. 이러한 시대적 변화는 우리에게 미래의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성공하는 사람은 책을 가까이 한다는 말이 있다. 우리 교육청에 구축한 ‘모바일 전자책 대여 시스템‘을 통해 누구나 쉽게 스마트기기를 가지고 책을 볼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진 것 같아 뿌듯하고, 독서를 통해 지식과 정보를 얻고 인간관계의 이해를 도우며 사물에 대한 사고의 틀을 넓혀 자기개발에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장성닷컴  newsing@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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