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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원면 여성자원봉사회, 11년 동안 이웃사랑 실천‘제11회 행복나눔 행사’ 수익금으로 어려운 이웃에 굴비 전달

민족대명절인 설 명절을 앞두고 장성군 진원면에서 따뜻한 이웃사랑이 펼쳐졌다.

진원면 여성자원봉사회(회장 서태임)는 26일 ‘2019년 설맞이 행사’로 어려운 이웃 130세대에 520만원 상당의 굴비를 전달했다.

진원면 여성자원봉사회는 지난달 13일에 ‘제11회 행복나눔 행사’를 열고 지역주민,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 임직원과 향우들에게 팥죽을 판매했다. 이로 인해 생긴 수익금으로 굴비를 마련하고 경제적 어려움으로 설 명절을 걱정하는 지역의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진원면 여성자원봉사회는 11년 동안 한해도 거르지 않고 행복나눔 행사를 개최하여 명절을 앞둔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 있다. 또 지난해에는 형편이 어려운 아이들과 1:1 결연사업을 실시하는 등 지역 주민들을 위해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매주 수요일에는 홀로 계신 어르신 15가구를 직접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도시락을 챙겨드리고 있다.

서태임 진원면 여성자원봉사회장은 “행복나눔 행사에 주민과 사회단체, 향우 등 많은 분들이 관심과 사랑을 보내줘 작게나마 온정을 나누고 있다”며 “앞으로 어려운 이들에게 희망과 욕기를 줄 수 있는 사회단체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장성닷컴  newsing@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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