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삼면이장협의회(회장 송소부)는 지난 10일 ‘희망 2019 나눔 캠페인’에 이웃돕기성금 100만 원을 지정 기탁했다.

서삼면 15개 마을 이장들이 어렵게 생활하는 이웃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십시일반 뜻을 모은 것이다.

성금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정 기탁 절차를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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