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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일면, 면민·향우 700여명 모여 '화합 한마당'북일면민의 날 및 제22회 노인의 날 행사 개최

‘제7회 북일면민의 날 및 제22회 노인의 날’ 행사가 지난 3일 북일초등학교에서 면민과 향우들 약 7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성황리에 치러졌다.

북일면민의 날 추진위원회(위원장 김종원)가 주최하고 장성군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북일면 주민들은 물론 타지에 살고 있는 재경, 재광 향우까지 약 700여명이 모여 기념식과 민속행사, 노래자랑 등으로 면민들의 화합을 다졌다.

기념식에서는 평소 면민 화합과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공로로 변중석(61세, 성덕1리)씨가 면민의 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또 심윤상 전 면민의 날 추진위원장이 면민의 날 추진에 대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고, 평소 고향발전과 향우회 발전에 기여해 온 공한상 재경향우, 조기주 재광향우에게도 감사패가 수여됐다.

또 ‘제22회 노인의 날’을 기념해 이우섭 어르신이 모범노인 표창을, 이재규씨가 노인복지 기여 표창을 받았다. 기념식 후에는 북일초등학교를 졸업한 류복환(44회)씨의 사회로 노래자랑과 함께 초청가수 공연, 경품 추첨으로 면민들의 화합을 다지고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김종원 추진위원장은 “2년 만에 개최되는 이번 면민의 날이 그리웠던 친구, 이웃, 가족들을 만나는 특별한 시간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위원들과 성심성의껏 준비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류이경 북일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고향을 찾아주신 향우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행사를 통해 더욱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시길 바라며 북일면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노래자랑 최우수상 문암리 김효자씨(사진 왼쪽), 김종원추진위원장(오른쪽)과 함께 포즈를 위하고 있다.
심윤상 전 면민의 날 추진위원장(맨 오른쪽)은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공로로, 재경향우 공한상(왼쪽에서 두번째), 재광향우 조기주(맨 왼쪽)향우는 평소 고향발전과 향우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김종원(오른쪽에서 두번째) 면민의날 추진위원장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
성덕리 변중석(오른쪽)씨가 면민의 상을 수상하고 류이경 면장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노래자랑 우수상 재광향우 정명애씨
경품추첨에서 작동마을 변안섭씨가 김치냉장고 받았다.

 

이태정 편집국장  newsing@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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