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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밀알회 ‘2018 효자손 봉사활동’ 끝~대청소, 도배장판·LED형광등 교체…

장성밀알회(회장 임유택)는 지난 20일 2018년도 ‘효자손 봉사활동’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사랑나눔을 실천하고 참봉사를 모토로 하는 장성밀알회는 이날 저소득층 노인 두 세대와 취약계층 어려운 이웃 20여 세대를 대상으로 '저소득층 주거환경개선사업 효자손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아침 일찍부터 실시한 이날 봉사활동에는 밀알회 관계자 30여명이 참여해 저소득층 노인 가구에서는 도배장판 교체와 대청소를 실시, 덕진리 취약계층 20여 가구에서는 침침한 형광등을 밝은 LED(엘이디) 형광등으로 교체하 등 읍사무소, 장성지역자활센터, 장성군청 환경위생과를 연계하여 입체적으로 실시했다.

밀알회 관계자는 “이날 봉사활동 대상자 세대의 현장 환경은 최악이었다. 수년간 방치해 쌓여있는 생활쓰레기에서는 극심한 악취가 진동했고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먼지 또한 적지 않았다. 이날 수거한 생활 쓰레기만 2톤이 넘는 분량으로 장성군청의 환경미화차량을 지원받아 전량 수거 처리 하였고, 장성지역자활센터의 이동세탁차량과 연계하여 묵은 세탁물을 말끔히 세탁했다”고 밝혔다.

임유택 회장은 “회장으로 취임할 때 한 ‘어르신들에게 효자손봉사를 실시하겠다’는 약속을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지킬 수 있었던 것 같아 흐뭇하다”면서 “완연한 가을날 황금 같은 주말도 마다않고 악취와 먼지를 마시며 봉사의 숭고한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몸과 마음을 아끼지 않은 가족을 비롯한 회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또 “장성밀알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두운 곳을 밝히고 어르신들이 더 살기 좋은 장성을 만드는데 늘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봉사활동에 임하겠다”고 덧붙였다.

이태정 편집국장  newsing@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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