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사회
결혼이민자, 부모님과 함께한 가을나들이

장성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양요섭)는 군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상반기에 실시된 1차 부모님동행나들이에 이어서 지난 10월 5일 관내 결혼이민자와 시부모님(친정부모님), 가족과 함께 전라북도 부안군 일대로 2차 부모님동행나들이를 다녀왔다.

이번 나들이는 결혼이민자가 시부모님(친정부모님), 가족과 함께 여행을 통해서 서로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제공함으로써 가족간의 유대감 및 친밀감을 형성하고자 마련되었다.

다문화가족 총 18가정 53명(인솔자포함)이 함께 하였고, 부안 원숭이학교에서 신기하고 아슬아슬한 서커스와 귀여운 원숭이들의 학교공연을 관람하고, 청자박물관에서 도자기 체험 및 전시관 관람 등이 이루어졌다. 특히 이번 나들이는 평소 보기 힘든 공연과 체험위주로 이루어져 가족이 서로 웃고 협력, 배려할 수 있는 시간이 되어 따뜻한 가족애를 느낄 수 있었다.

베트남 결혼이민자 김oo씨는“평소 아이들 육아를 돕느라 힘드신 친정어머니께 죄송한 마음이 많았는데 함께 힐링 나들이를 통해 재밌는 공연도 보고 맛있는 식사도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행복했다. 특히 남편도 함께 동행해 주어서 가족 모두에게 감사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장성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군의 지원하에 관내 결혼이민자들의 가족관계향상을 지속적으로 돕고 있다. 자세한 문의는 장성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061-393-5420)로 연락하면 된다.

장성닷컴  newsing@chol.com

<저작권자 © 장성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성닷컴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