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정치
심민섭·김회식·이태신 의원 질문-답변(2-2)

장성군의회는 지난 6,7일 이틀 동안 본회의장에서 군정에 관한 질문·답변을 실시했다.

6일 8명의 의원 중 임동섭 부의장, 김미순, 고재진, 심민섭, 김회식, 이태신 의원 등 6명이 질문에 나섰고, 7일에는 유두석 군수와 해당 과장이 답변에 나섰다.

<심민섭 의원>

심민섭 의원은 ▲현재 진원면과 남면 지역의 그린벨트 해제 내역과 앞으로 해제할 계획 ▲2011년부터 추진한 남면 덕성행복마을 조성 사업이 지연된 사유와 LH와 협의 진행사항 및 향우 계획 ▲진원면 전차포사격장 이전관련 진행사항 및 향후 전망 ▲진원성 복원 및 활용계획 ▲노사 기정진(진원 고산서원), 아곡 박수량 선생의 백비 유적 정비 및 개발에 대해서 질문했다.

<답변>

유두석 군수는 진원·남면 그린벨트 해제와 관련해서 “최초 개발제한구역 지정은 1971년에 우리군 518㎢ 중 87㎢ 면적으로 지정되었다. 그 후 2005년부터 2014년까지 5.6㎢가 해제 됐다. 앞으로 관리중인 개발제한구역 81.7㎢에 대해 국토교통부에 지속적으로 해제 요청토록 하겠다”고 답변했다.

남면 덕성행복마을 조성 추진 현황 관련해서는 “남면 덕성리와 녹진리 일원 54만㎡에 대한 개발제한구역을 해제하여 전남개발공사와 양해각서를 체결하였으나 송전탑 이설 및 미분양용지 매입요구 등 과도한 협의조건으로 사업 참여가 포기됨에 따라 2016년 7월 LH에 사업 참여를 요청했고 현재 검토중에 있다. 하반기에 사업시행자를 선정하여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답변했다.

진원면 포 사격장 이전 관련해서 “현재 우리군 관내 국방시설이 차지하는 면적은 42.55㎢로 우리군 전체면적의 8.2%(518.5㎢)를 차지하고 있으며, 유·무형의 피해가 계속되고 있는 상황이며 주민들의 생활환경의 제약과 개발 제한에 대한 피해에는 거의 보상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시설의 이전과 관련해서도 지자체에서 대체 부지를 제공해야만 이전이 가능하다는 기존 입장을 고수하고 있어 사실상 불가능한 실정이다. 앞으로 군에서는 국방시설 이전 등에 관하여 대응할 예정이며, 군민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할 예정이다”고 답변했다.

진원성 복원과 관련해서 신정욱 문화관광과장은 “진원성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보존하고 계승하고자 2014년부터 복원사업을 실시했다. 현재는 국가문화재(사적)로 승격하고자 연구용역 중에 있다”고 답변했다.

신 과장은 진원 고산서원, 박수량 백비의 성역화 관련해서는 “노사 기정신 선생의 묘소에 위정척사탑을 건립했고, 청렴교육 및 청백리 전시실을 운영하고 이다. 고산서원의 경우 국가지정문화재로 승격하기 위해 의병정신 등 다른 측면에서 가치를 발굴하고자 전문가의 의견을 구하고 있다”고 답했다.

<김회식 의원>

김회식 의원은 ▲장성군 쌀산업 육성을 위한 계획 ▲황룡면 와룡리 농경지 일대에 발생한 씽크홀에 대하여 용역 조사가 정확하고 공정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장성군의 적극적인 협조 ▲건동광산 채굴로 인한 방곡마을 지붕, 담장 균열 등 피해원인 규명과 보상에 대한 군의 대책에 대해 물었다.

<답변>

유 군수는 장성 수출쌀 등 쌀 산업 진흥에 관해서 “2015년부터 2018년 현재까지 러시아, 미국 등 5개국에 111톤을 수출했고, 즉석밥 33톤을 캐나나, 유럽 등에 수출하여 장성쌀의 판로를 더욱 확대했다. 앞으로 전국 10대 브랜드쌀에 선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황룡면 씽크홀 발생에 대해서는 “9월 6일 민·관·사 협의회 회의결과 전남대학교 자원개발연구소로 최종 용역업체를 확정했다. 용역결과서가 납품되면 사업통상자원부 남부광산보안사무소에 용역결과를 통지하여 안전 조치하도록 요청하겠다”고 답변했다.

건동광산 채굴로 인한 방곡마을 피해 대책에 대해서는 “건동광산 채골로 인한 피해가 발생할 시에는 관련 부처와 협의하여 인허가 중지 요청하고, 고려시멘트로 하여금 원인조사 규명과 대책을 강구하도록 조치하겠다”고 답변했다.

<이태신 의원>

이태신 의원은 ▲장성을 대표하는 트레이드 마크와 심벌은 무엇인지? ▲ 우리군 재정자립도 확충을 위한 정책과 방안 ▲인구유입정책의 성과 및 향우 대책 ▲황룡강 국가 정원 사업의 기본계획의 적합성, 타당성은 어떤 방식, 절차, 평가에 의해 용역 실시했는지, 그에 따른 예산 확보 방안 ▲축령산 편백숲 공간 재창조사업 추진내용과 우리군 대응방안에 대해 질문했다.

<답변>
유 군수는 장성의 트레이드 마크와 심벌에 대해서 “그동안 지역의 브랜드가 명확히 규정되지 않고 시기별로 변동되는 과도기적 단계를 거쳐 온 것이 사실이다. 민선6기 들어 ‘옐로우시티’를 지역브랜드로 정했다”고 답변했다.

재정자립도 확충을 위한 정책과 방안에 대해서는 “갈수록 높아지는 군민의 눈높이와 행정 수요를 충족시키는데 지방세 확충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국비 확보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답변했다.

인구유입정책 성과 및 향후 대책에 대해서는 “인구감소 문제에 더욱 적극적으로 대응키 위해 지난해 4월 인구감소대응 TF팀 신설·운영하였고, 7월에는 ‘연어프로젝트’ 추진, 10월에는 인구정책팀을 신설해 2017년 말 전년대비 41명이 증가했다”고 답변했다. 또 “장성군 인구늘리기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오는 10월부터 결혼축하금, 내년 4월부터 전입지원장려금 등을 지급할 계획이다. 군은 인구감소를 막기 위해 다각적인 방안을 구상하여 추진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황룡강 국가 정원 추진관련해서 “2017년 11월 13일 용역심의위원회 회의결과 2018년 본예산에 반영하여 용역을 추진했고, 황룡강 국가정원 기본계획 및 타당성 검토 용역(2018.4.18.)에서 국가정원 추진 타당성 검토하여 추진할 계획이다”고 답변했다. 또 예산확보 방안에 대해서는 “향후 용역 결과에 따라 검토 후 확보 예정이다”고 답변했다.

축령산 편백숲 공간 재창조사업 추진 관련해서 “본 사업은 문재인 정부 지역 세부사업으로 산림청에서 직접 추진하는 사업이자 축력산 일대의 우수한 산림자원을 활용하여 휴양·치유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축령산에 투입되는 총 사업비는 90억원으로 2019년부터 2022년까지 추진하게 되며, 사업내용은 건강증진센터 1동, 무장애숲길 8km, 산림치유공간 2개소 등을 조성하게 될 계획이다. 군에서는 금년 2월부터 주민 의견 수렴하였으며, 주민들이 건의한 사업들이 기본계획 용역에 반영될 수 있도록 산림청에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이태정 편집국장  newsing@chol.com

<저작권자 © 장성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태정 편집국장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1
전체보기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