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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 분석능력 세계 정상에 우뚝 서다농관원 전남지원, 국제평가 9회 연속 통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지원장 박중신)은 영국 식품환경연구청에서 주관하는 국제숙련도프로그램인 FAPAS(Food Analysis Performance Assessment Scheme)의 잔류농약, 중금속, 병원성미생물 분석 평가에 참여하여 3개 분야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아 9회 연속 분석능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FAPAS는 영국 식품환경연구청이 실시하는 국제 비교숙련도 평가 프로그램의 하나로 국제적으로 인지도가 높아 세계 각국의 정부기관과 민간연구소 등에서 매년 참여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식품 중 잔류농약, 중금속, 병원성미생물에 대한 ‘국제 비교 숙련도 평가’로 분석능력을 평가한 것이며 전 세계 283개 분석기관이 참여했다.

농관원 전남지원은 2007년부터 지금까지 참여한 FAPAS에서 9회 연속 우수한 성적으로 통과했으며, 계속해서 세계적으로 명성이 있는 국제 공인 분석능력평가를 통해 전문성과 분석 신뢰도를 계속해서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농관원 전남지원은 ‘19년 1월 1일부터 농약 허용기준이 강화되는 농약 허용물질 목록 관리제도(PLS : Positive List System) 시행에 대비하여 “앞으로도 국내 농산물의 안전성 확보 및 수출농산물의 안전성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이러한 분석능력은 “농산물 중 잔류농약 분석결과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도 제고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장성닷컴  newsing@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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