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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군수선거, 선거 관련 고소·고발 35건15건 이상 검찰행, ‘국립심혈관센터 유치-허위사실유포 고발건’ 아직 경찰손에
6.13 지방선거에서 장성군수로 출마한 유두석(왼쪽) 후보와 윤시석(오른쪽) 후보. 현재 양 후보 측과 시민단체, 신문사 등 고소고발건이 서른댓건에 달한다.

지난 6.13 지방선거에서 장성군수 선거로 인한 고소·고발이 35건 가량 되는 것으로 파악됐다.

24일 경찰은 ‘장성군수 선거로 인한 고소·고발 수사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에 대한 기자의 질문에 “군수 선거와 관련해서 고소·고발이 서른댓 건 정도 된다. 그 중에서 절반은 검찰로 넘어갔고, 절반은 수사중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더 이상은 확인해 줄 수가 없다”밝혔다.

유두석 군수 측에서는 윤시석 후보, 윤 후보 부인, 모군민신문 김모 기자 등을 고소·고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시석 후보 측과 장성시민연대, 김 기자 등은 유 후보 측 관계자와 장성000 주간신문 관계자등을 고소·고발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유 군수 측에서는 ‘윤 후보 측에서 보건지소 여러 곳에서 인사 한 것과 고속도로에서 인사할 때 피켓을 땅 바닥에 놓고 인사를 한 것 등이 선거법을 위반했다며 다수의 고소·고발을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윤 후보 측에서는 “‘유 후보 측의 금품살포 사건은 윤 후보 측에서 사전에 치밀한 계획하에 조직적으로 이뤄졌다’고 한 주장과 ‘미투 사건은 윤 후보 측에서 제보자를 매수하여 폭로했다’는 유 후보 측의 주장 등은 명백한 허위사실이다”면서 유 후보 측을 고소하는 등 수 건의 고소·고발이 이뤄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장성시민연대에서는 ‘유 군수가 선거 당시 국립심혈관센터를 유치했다고 한 것은 사실이 아니다’면서 허위사실유포죄로 고발했다. 또 유 군수 친형 유 모씨 카페와 관련해서 업무상 배임 등의 혐의로 고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에 송치된 사건 중에서 경미한 건에 대해서는 이미 각하 또는 무혐의 등의 판결로 종결처리 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군민의 가장 큰 관심을 모으고 사안이 가장 중대하다고 인식되고 있는 유 군수의 국립심혈관센터 유치관련 허위사실유포죄 고발 건은 아직 검찰에 송치되지 않고 있어 고발자의 강력한 항의를 받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태정 편집국장  newsing@chol.com

<저작권자 © 장성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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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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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신령 2018-09-26 07:37:15

    선거때 누가 선거법을 100% 지키며 선거운동하냐
    어떠던 관운이 없던 돈이없던 능력이 없어 떨어진거다
    누구든 한명은 떨어질수 밖에 없다
    승복할줄 알아야하고 포용할줄도 알아야한다   삭제

    • 발행인2 2018-09-05 14:45:07

      유군수하고 모 투데이 발행인 하고는 광고 선후배라고 소문이 있습니다.
      진짜로 학교 선후배 사이라면 광주고 파이팅입니다.
      수의계약을 121건을 받았다면 무슨 짓을 못하겠습니까?.
      나도 광주고 나왔으면 수의계약 많이 받았을 것인데
      운이 없어가지고 오호 통재라.   삭제

      • 에라 끼리 끼리 2018-09-04 22:51:33

        선거를 3개월 앞두고 3월14일에 갑자기 창간된 모 투데이 신문은 장성에 연고(장성에서 태어나지도 않고 살지도 않음)가 하나도 없는 사람이 만들었다고 합디다.
        유두석군수가 2014년도에 당선된 순간부터 갑자기 장성군청에서 수의계약으로 발행인 최모씨 앞으로 40건 ,발행인 부인 명의로 바꾸어서 40건,발행인 아들명의로 바꾸어서 41건등 한달에 3건씩 3년 몇개월동안 121건을 몰아주고 분리발주 의혹으로 작년 12월달에 한달동안 장성군청이 감사원 감사까지 받았다고 합니다.   삭제

        • 어용 인터넷 신문 2018-09-04 21:54:15

          집권당후보를 위하여 법 무서운줄 모르는지 확인도 안되는
          사실을 대대적으로 확대보도했던 어용 인터넷 신문들
          장성이 혼탁선거장이 된것같이되어 인터넥 검색이 전국 3위라고 하면서
          장성군민이라는게 부끄럽다 말하는군민이 많았지
          지금도 어용신문들 반성 할줄 모르고
          너무 심한 흑색선전 때문에 3,500차이가 났다고도 하던데   삭제

          • 반칙패 2018-09-04 15:36:13

            선거과정에서 일어났던 성추행사건,금품살포사건등이
            잘못된 메세지와 보도자료로 인해서 유군수가 이겼지요.사실대로 군민들이 알았다면 윤시석이가 이겼을겁니다.
            그래서 허위사실유포죄로 법정에 세울려고 한거지요.
            못된 짓거리 다 저질러놓고 상대후보에게 디집어 씌우는
            부도덕한 철연피들은 모조리 법의 심판을 받아서 톡톡하게 죄값을 치러야 합니다.   삭제

            • 황룡강 2018-09-04 13:59:51

              위법행위를 하였다면 법의 심판을 받는것이 순리이다
              3500표차이가 마치 면책이라도 되는것인냥 해석하면 곤란하다
              비유가 맞을지는 몰라도 집안의 변고로 급한일이 생겼다해서 술먹고 운전하는 것은 또한 사고가 났다면 법의 처분을 받아야하는것이다.
              긴급상황이라해도 법은 지키라고 있는 것이다.
              무소속에게 큰표차이와 위법행위에대한 법의심판은 별개의 사항인것이다.
              선거는 무기없는 전쟁이고 지역민이 갈라서는 살벌한 게임이라지만
              그렇다고 이미 드러나있는 사건에대해서 군민판단 운운 하는것은
              장성의 자존심과 올바른 법치기준을 무시하는것이다.   삭제

              • 할말이 2018-09-04 12:50:17

                6.13선거에 민주당 간판만 붙이면 당선되었지
                무소속에게 3,500표 패배했다면
                무슨 할말이 있을까
                온갖 유언비어 흑색선전 누가 더 많이 했지
                군민들은 다 판단하여 투표 한거여
                분수를 아시기를   삭제

                • 손철수 2018-09-03 12:23:20

                  밑에글에 윤시석이가 나도 고발했소 하는걸보니 바로 너구나 이쪽저쪽 다니면서
                  무소속 낙선시키자고 한사람 .당신은 사람 대접을 해줘서는 안될사람 이니까,
                  징역 한 3년만 살고와서 새사람 되가지고 장성에는 얼씬거리지마.
                  너를 보는것이 군밈들의 스트레스 이니까 칠수 안그런가?
                  칠수가 맞지. 이뻔뻔한 인간아.   삭제

                  • 오동촌 2018-09-01 14:38:23

                    윤시석를 상대로 유두석군수 친형이 고발한 사건은
                    거의 무혐의 받아서 불기소 했다고 합디다.
                    고발 할것을 해야지 고놈으로 어영부영 빅딜 하자고.
                    천만에 말씀이요 만만에 콩떡이제.
                    재판 받을라믄 깝깝 하겄네.   삭제

                    • 포청천 2018-09-01 14:26:21

                      선거법을 위반 했으면 반듯이 법의 심판을
                      받아야 됩니다.
                      이명박근혜 정권에서는무전 유죄,유전무죄
                      가 통했을지 모르지만 문재인정부에서는 재
                      판 거래가 통하지 않을겁니다..
                      분리 판결은 절대 없을겁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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