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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 사무관급 여성공무원 50%차지 머지않아장성군 여성공무원 비율 전국 평균보다 높아

장성군은 “공무원 중 45.9%가 여성이며, 6급 이상 간부 공무원 중에선 38.76%가 여성이다”면서 “양은 물론이고 질적인 측면에서도 남녀평등 인사가 이뤄지고 있다”고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군은 “현재 전체 장성군 공무원 566명(휴직자 제외) 중 여성은 45.9%인 260명이다. 이는 행정안전부의 지방자치단체 여성공무원 인사통계(2017년)에 집계된 전남 지역 여성공무원 비율(34.9%)을 11%포인트 상회하는 것은 물론 전국 여성공무원 비율(36.4%)을 10% 가까이 뛰어넘는 수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2013년 22.63%였던 6급 이상 여성 간부의 비율이 2014년 28.57%, 2015년 33.65%, 2016년 34.43%, 2017년 37.21%, 올해 38.76%로 해가 갈수록 늘고, 전남 평균(29.1%)보다 9.66%포인트, 전국 평균(30.0%)보다 8.76%포인트 높은 수치다”고 밝혔다.

또 보도자료에서 “유두석 군수는 마음 같아선 사무관급 이상 여성 관리자의 수를 더 늘리고 싶지만 과거엔 여성들의 공직 진출이 많지 않았던 탓에 승진 자격자 중 여성의 수가 부족한 측면이 있다”라면서 “계장급인 6급 공무원의 절반 가까이를 여성으로 채운 만큼 사무관급의 50%를 여성이 차지하는 날이 머지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장성닷컴  newsing@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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