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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신 의원, 의장선거 밀실야합 종지부 찍어야짜여진 연극무대에서 조롱거리될까 조마조마하면서 출마

이태신 의원

제8대 장성군의회 원구성을 위한 첫 집회가 5일 본회의장에서 개최됐다. 이날 의장 선거에서 이태신 의장 후보가 뼈있는 발언을 해 눈길을 끈다.

이번 전반기 의장에 차상현, 이태신 의원이 출사표를 던졌다. 결과는 8명의 의원 중에서 차 후보가 5표, 이 후보가 3표를 얻어 차 후보가 의장에 당선됐지만 선거과정에서 후보자 정견발표시간이 있는데 차 후보는 정견발표를 하지 않았고 이 후보는 장시간 소신발언을 이어나갔다.

이태신 의원은 정견발표를 통해 “짜여진 연극무대에서 군민에게 조롱거리가 될까 조마조마하면서 출사표를 던졌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한국과 독일 축구 경기에서 1%의 희망이 99%를 이겼다”면서 “저는 오늘 짜여진 각본 연출이지만 기대와 희망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또 이 의원은 “정견 발표도 없이 의장을 선출한다는 것은 5만 장성군민을 무시하는 것이다”고 지적하면서 “밀실야합으로 비춰지는 그런 행태는 8대 의회에서 종지부를 찍어야 한다”고 말하면서 “1표가 나오더라도 의장선거에 끝까지 임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하면서 기적 같은 결과를 기대 했다.

하지만 기적은 일어나지 않았고 예상대로 3표를 얻는데 그쳤다.

이태정 편집국장  newsing@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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