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북일면 신흥리 일대 들녘에는 추수를 마친 논에 후작으로 양파를 심는 풍경이 이채롭다. 이날 광주에서 80여명의 여성 인부가 양파 모종 식재에 투입됐다. 인부 중에는 다문화 여성이 상당수 포함돼 있었다.
사진은 2017.10.26. 북일면 신흥리
이태정 기자
newsing@chol.com
최근 북일면 신흥리 일대 들녘에는 추수를 마친 논에 후작으로 양파를 심는 풍경이 이채롭다. 이날 광주에서 80여명의 여성 인부가 양파 모종 식재에 투입됐다. 인부 중에는 다문화 여성이 상당수 포함돼 있었다.
사진은 2017.10.26. 북일면 신흥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