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일현 군의원(황룡면. 60세)이 지난 18일 광주동구 충장축제에서 '딜라일라'를 열창해 박수 갈채를 받았다.

이 전 의원은 지난 8년여 동안 정계를 떠나 자신의 특기인 노래를 부르며 생활하고 있다.

이일현 전 군의원이 충장축제에서 '딜라일라'를 열창하고 있다.
이일현 전 군의원이 충장축제에서 '딜라일라'를 열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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