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현리 돈사 신축 관련 민원’ 등 ’집행부 향해 울분‘
장성군의회 임동섭의원은 지난 6일 제29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 앞서 5분 발언을 통해 "집행부(장성군)의 잘못된 점을 시정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면서 울분을 토했다.
이태정 기자
newsing@chol.com
장성군의회 임동섭의원은 지난 6일 제29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 앞서 5분 발언을 통해 "집행부(장성군)의 잘못된 점을 시정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면서 울분을 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