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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전남도내 곳곳, 축제 풍성여수 은빛바다·불꽃축제, 무안연꽃축제, 보성전어축제…
보성전어축제

불볕더위가 맹위를 떨치는 8월 초 ‘여수 거문도백도 은빛바다축제’에서부터 ‘제13회 보성전어축제’까지 8월 전라남도 곳곳에서는 축제가 펼쳐진다.

이미 축제가 진행중인 정남진 장흥물축제(7.28~8.3), 제10회 고흥우주항공축제(7.29~8.2), 제45회 강진청자축제(7.29~8.4)가 8월 초에 마무리 된다. 도내에는 8월에 개최돼 가볼 만한 축제가 여러 곳 있다. 여수 거문도백도 은빛바다축제는 8.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여수밤바다 불꽃축제는 8.11일 부터 12일까지 2일간, 제21회 무안연꽃축제는 8.12부터 15일까지 4일간, 제13회 보성전어축제는 8.18부터 20까지 3일간 펼쳐진다.

여수 거문도백도 은빛바다축제

<여수 거문도백도 은빛바다축제(5~7)>
여수 거문도백도 은빛바다축제는 8.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여수시 거문도 백도 일원에서 펼쳐진다. 거문도와 백도는 아름다운 절경이 닮았고 망망대해의 푸른빛이 일란성 쌍둥이처럼 닮았다고 한다. 거문도·백도의 아름다운 자연 경관과 청정해역에서 생산되는 지역 특산물이 일품인 멋과 맛의 제철축제인 ‘여수 거문도·백도 은빛바다축제’가 개최된다.

여수밤바다 불꽃축제

<여수밤바다 불꽃축제(11~12)>
여수밤바다 불꽃축제는 8.11일 부터 12일까지 ‘여수의 밤, 그리고 별’이란 주제로 이순신 광장 및 장군도 앞 해상에서 2일간 펼쳐진다. 이순신 광장과 장군도 사이 해상에 바지선을 띄워 11가지 주제 음악에 맞춰 밤바다를 아름다운 불꽃으로 물들일 예정이다. 불꽃과 조명·레이저가 조화를 이룬 멀티미디어 불꽃 쇼를 위해 7억원을 들였다고 한다.

<제21회 무안연꽃축제(12~15)>
제21회 무안연꽃축제는 8.12일부터 15일까지 동양최대의 백련자생지인 무안군 회산백련지에서 ‘사랑·소망, 그리고 인연’이라는 주제로 4일간 개최된다. 무안연꽃축제는 한여름 열기를 시원하게 식혀주기 위해 축제장 내 물놀이장과 연계하여 대형 돔인 'i-쿨존'을 운영한다. i-쿨존은 꽁꽁 얼린 얼음을 주제로 겨울 포토존, 이글루, 연 얼음 조각 퍼포먼스 등 한여름 얼음나라가 펼쳐진다.

무안연꽃축제
보성전어축제

<제13회 보성전어축제(18~20)>
‘전어 맛에 빠지고! 초록에 물들고! 추억에 젖다’라는 주제로 8.18부터 20까지 회천면 율포솔밭해변 및 해수풀장 일원에서 제13회 보성전어축제가 3일간 펼쳐진다. 가족과 함께 참여해 전어를 직접 잡아서 요리까지 하는 체험도 즐거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는 축제다. 무엇보다도 집 나간 며느리가 발길을 돌린다는 가을 전어의 고소한 참맛을 즐기는 것을 빼놓을 수 없다. 다양한 체험과 즐길거리, 먹거리가 어우러진 축제의 한마당이 펼쳐진다.

이태정 기자  newsing@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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