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길동축제장에서 만나 다문화가족
지난 23일 제18회 장성홍길동축제장에서 조화나 액세서리 등을 직접 만들어 판매하면서 다문화에 대한 홍보를 하고 있는 다문화가족을 만나 그들의 삶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들으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들은 한국생활이 즐겁고, 재미있고, 행복하다면서 웃음을 잃지 않았다.
이태정 기자
newsing@chol.com
지난 23일 제18회 장성홍길동축제장에서 조화나 액세서리 등을 직접 만들어 판매하면서 다문화에 대한 홍보를 하고 있는 다문화가족을 만나 그들의 삶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들으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들은 한국생활이 즐겁고, 재미있고, 행복하다면서 웃음을 잃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