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노을봉사단 김규현·김순명 하모니카·기타 합주

장성군청 공문원으로 정년퇴직한 황금노을봉사단 김규현(76세), 김순명(70세)씨가 지난 10월 18일 장성가을노란꽃잔치가 펼쳐지고 있는 황룡강변 ‘장성군 새마을회 한마음대회 및 제2회 황룡강변 음악회’에서 하모니카와 기타 합주를 해 박수갈채를 받았다.

황금노을봉사단 김순명씨는 이날 기타를 연주하며 노사연의 '바램'을 불러 참석한 새마을회 회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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