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명 9일 동안 지역에서 숙식


‘상무볼링장’에서 원강대 볼링부 전지훈련

11명 9일 동안 지역에서 숙식, 지역 홍보와 지역경제 도움

삼계상무볼링장에서 원광대학교 볼링부 11명이 지난 25일부터 2월 2일까지 9일간 전지훈련을 하고 있다.

상무볼링장 이창수 대표는 “삼계면은 교통이 편리하고 함동저수지 주변에 조성된 조깅코스가 선수들 동계훈련하기에 좋은 환경이라 상무볼링장을 선택한 것이다”면서 “9일간 삼계면에서 숙식을 하게 됨으로 해서 지역 홍보와 더불어 다소나마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밝혔다.

상무볼링장은 청소년과 젊은 층을 위해 락볼링을 하고 있고 유치원생을 위해 범퍼볼 범퍼볼링도 설치했다. 레인은 합성레인으로 교체설치하고 자동레인 정비기계로 관리하고 있다. (이창수 대표 010-3644-8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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