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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개호 의원, 산림조합 중앙회장의 감사패 수상‘임업직불제’ 도입 노력, 임업발전 헌신 공로 인정

이개호 의원(더불어민주당, 담양·함평·영광·장성)은 임업 발전에 대한 공로로 산림조합 중앙회 최창호 회장으로부터 14일 감사패를 수상했다.

이개호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담양·함평·영광·장성,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위원장)

이 의원은 2016년 “임업인들의 소득향상과 산림의 지속가능한 경영을 촉진시키기 위한 제도적 지원책이 시급하다”는 내용을 담은 국감자료집을 펴낸 바 있고, 지난해에는 농해수위위원회에서 ‘임업직접지불제’ 도입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등 임업 발전과 임업인의 소득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온 공로를 인정받아 이날 감사패를 수상했다.

이날 산림조합 중앙회 최 회장은 국회 농해수위원장실을 찾아 "이개호 국회의원은 의정활동을 통해 대한민국 임업 발전에 헌신적인 노력을 다했다"며 "80만 임업인과 산림조합원을 대표해 감사패를 드린다"고 고마움을 표시했다. 최 회장은 그러면서 산림분야 공익형직불제 도입을 위한 임업인 35만9천여명의 서명부를 함께 전달했다.

이 의원이 이 자리에서 “각종 규제로 어려움을 겪어온 임업인들이 정당한 보상을 받고, 산림의 공익적 가치 제고를 위해 임업직불제 도입 필요성에 공감한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지난 2016년 ‘임업직접지불제 도입 필요성과 방향’이라는 국감자료집을 발간하는 등 임업인의 소득향상을 위해 관심의 끈을 놓지 않았다.

이 의원은 자료집에서 “전통적인 목재생산뿐 아니라 다양한 일자리 제공, 휴양·치유와 같은 문화적인 수요 충족 등 임업과 산림분야의 역할과 효용은 더욱 확대되고 있지만 그에 걸 맞는 관심과 지원은 부족했다”며 “임업인들의 소득향상 및 산림의 지속가능한 경영을 촉진시키기 위한 제도적 지원책이 시급하다”고 밝히면서 ‘임업직불제 도입 필요성을 강조했다.

지난해 6월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에 선출된 이개호 의원은 ‘산림은 대부분 경사지로 임산물 재배조건이 농지에 비해 불리하고 기계화가 어려워 생산성이 낮지만 농어업분야와 같은 직불금 제도는 미비해 소득안전망이 취약한 편이다’며 제도 도입의 필요성을 거듭 강조한 바 있다.

이태정 기자  myhona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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