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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2.26일 코로나19 백신 접종 시작요양병원 등 노인시설 입소자 및 종사자 대상… 일반 접종은 7월부터

장성군은 2월 26일 오전 9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했다. 접종 대상은 만 64세 이하의 노인시설 입원‧입소자 및 종사자다. 백신 종류는 아스트라제네카다.

군에 따르면 26일에는 장성공립노인전문병원(40명)을 시작으로 백양요양병원(10명), 사랑나눔요양원(10명), 인예지치유의숲(10명) 대상자에 대한 접종을 마쳤다. 접종 후에는 접종팀이 30분 간 이상증상 발생 유무를 확인했다.

다음 접종일은 3월 2일로, 장성공립노인전문병원(36명)과 백양요양병원(20명), 가나실버홈(9명), 효나눔요양원(12명), 프란치스꼬의집(69명)에서 접종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어서 3일에는 백양요양병원(39명), 샬롬의집(19명), 시일건강타운(161명)에서 접종을 이어간다.

장성군은 전 군민의 70% 이상이 백신을 접종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으며, 접종자에 대해 일주일 간 시설 모니터링을 실시해 부작용 등 응급 상황에 대처할 방침이다.

한편, 만 65세 이상 대상자에 대한 접종은 4월 무렵부터 실시될 예정이다. 나머지 19~64세 주민과 성인 만성질환자, 소방관 및 경찰관, 교육‧보육시설 종사자는 7월부터 접종받는다. 확보되는 백신은 아스트라제네카, 얀센, 화이자, 모더나 4종으로, 접종자가 백신 종류를 선택할 수는 없다.

장성닷컴  newsing@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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