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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교육지원청 ‘End가 아닌 And로’…초·중학교 퇴직교원 간담회 실시

장성교육지원청(교육장 최미숙)은 지난 17일 2021년 2월말 퇴직 교원 간담회를 실시했다.

분향초등학교 홍순자 교감을 비롯한 4명의 정년퇴직 교원과 명예퇴직 교원 2명, 총 6명의 퇴직 교원을 위해 마련된 이번 간담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새로운 인생을 맞이하시는 분들을 위해 후배 교원들의 마음을 담은 기념품과 꽃다발을 증정하고, 교직 생활을 되돌아보며 소감을 나누는 시간으로 이루어졌다.

이번에 정년퇴직을 하는 홍순자 교감은 “정년퇴직을 즈음하여 지난 40여 년을 되돌아보니 아이들과 함께 했던 행복했던 학교생활이 주마등처럼 스쳐간다. 지난 해는 코로나 19로 인해 모두가 힘들었지만 서로 위로하고 격려하며 퇴직까지 잘 마무리하고 떠나게 되어 다행이다.”며 “급변하고 있는 미래 사회를 살아갈 학생들을 위한 교육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 줄 것을 당부하며, 비록 교직을 떠나더라도 전남 교육의 발전을 기원하겠다”는 퇴직 소회를 밝혔다.

최미숙 교육장은 “퇴직을 맞이하는 선생님들께 감사와 존경을 담아 평생 동안 아이들을 위해 헌신하신 선배님들의 노고를 잊지 않겠다.”며 “ End가 아닌 And로 새로운 시작, 제2의 인생을 위해 힘차게 출발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성닷컴  newsing@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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