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개호 의원 2020년 의정성과>

■ 4·15 국회의원 선거, ‘전국 첫 당선’ 확정

❍···4월15일 실시된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담양·함평·영광·장성 지역민들의 압도적 지지(득표율 82%)로 전국에서 처음으로 당선을 확정

❍···3선 국회의원에 오른 이개호 의원은 “문재인정부의 성공과 정권 재창출, 지역발전을 염원하는 지역민들의 여망을 받들겠다”며 “변함없이 열심히 일하는 좋은 국회의원이 될 것”을 다짐

■ 사상 최악 물폭탄, 특별재난지역 촉구·관철

❍···지난 8월 사상 최악의 물폭탄이 쏟아져 둑이 무너지고 집과 농경지가 물에 잠기는 큰 피해를 입은 지역구 수해 현장을 찾아 조속한 피해복구를 약속하며 이재민 구호에 온 힘

❍···이 의원은 담양·함평·영광·장성을 비롯한 전남 피해지역에 대해 신속한 특별재난지역 지정을 촉구·관철시켜 지역구 수해복구 예산으로 총 2,503억원의 국비 지원을 확정

 

■ 코로나 재난지원금 국회 통과, 비대면 지역구 소통

❍···전 세계를 휩쓴 ‘코로나 19’ 위기 극복을 위해 1·2차 긴급재난지원금 지원을 위한 추경안을 국회 통과시켜 지급한데 이어 내년도 본예산에 3차 재난지원금을 반영

❍···이 의원은 사회적 거리두기와 소비감소로 피해가 큰 소상공인·자영업자와 농어민을 위한 정책·예산 지원에 최선을 다하는 한편 지역사회 감염을 최소화하며 방역 업무에 고군분투중인 지역 공직자 격려에도 만전

❍···또한 지역 행사와 모임들이 대부분 취소·연기되면서 지역민들과의 직접적인 만남이 어려워졌지만 전화·온라인 활용과 지역별 당사를 통한 민원 파악에 나서는 등 비대면 지역구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민들과 변함없는 소통

■ 21대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 당선

❍···제21대 국회 전반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에 당선, 국회 의정활동의 ‘꽃’이라 불리우는 상임위를 이끌며 농어촌의 산적한 현안해결과 함께 농어민의 입장을 대변한 정책마련과 입법, 예산활동을 주도

❍···이 의원은 20대 국회에서 농해수위 간사와 위원장 직무대행직을 수행하며 농어촌상생기금 도입과 청탁금지법 개정에 앞장서고, 농림축산식품부장관으로서 쌀값 안정과 공익형직불제 도입과 같은 농정개혁의 틀을 마련하는 등 농어업에 대한 이해와 전문성이 국회 내에서 가장 높다는 평

■ 이낙연 당대표 특보단장 임명 “당 외연 확장 최선”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당대표 특보단장에 임명돼 현역의원 16명 등 지역별·세대별·직능별로 포진한 당대표 특보단 활동을 공식 시작

❍···이개호 의원은 “특보단은 당대표에게 정책적·정무적 자문을 충실히 수행, 당이 국정을 뒷받침하고 코로나 국난을 극복하는데 역할을 다할 것”이라며 “당의 외연 확장을 통한 정권재창출 기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

■ 지역구 국립기관 설립예산 반영, 미래성장동력 확보

❍···내년도 정부 예산에 담양 한국정원문화원, 장성 국립심뇌혈관센터, 함평 축산자원개발부와 같은 국립기관을 설립·이전하고 영광 e모빌리티 기반구축 사업 등 지역의 새로운 미래성장동력이 될 국비예산을 대거 확보하는 성과

❍···특히 내년 예산안에 9건의 신규 사업비를 새로 반영하며 정부안 대비 무려 202억을 순수증액시키는 등 지역 현안·숙원사업 해결을 위해 가장 성공적이고 내실있는 예산확보라는 평가

❍···이 의원은 이번 예산안 통과에 앞서 이낙연 당대표를 비롯한 장관과 예결위원장, 각 상임위원장 및 간사, 예결위원들을 수차례 만나고 지역 군수들과 면담을 주선하는 등 지역예산 반영에 총력

■ 특별교부세 92억 확보, ‘지역현안 해결사’ 역할 톡톡

❍···전문성과 인맥으로 매년 90억 이상의 특별교부세를 배정받으며 ‘독보적 특교세 확보’ 기록을 이어가고 있는 이개호 의원이 올해 역시 총 92억원의 특교세를 배정받으며 호남 최다선으로서 단연 돋보인 성과

❍···이 의원은 지역내 시급한 소규모 현안사업 해결을 위한 행안부 특별교부세로 지난 9월 23억원을 배정받은데 이어 올 하반기 마지막 특교세로 30억원을 추가 확보해 도로·관광·주민편익시설 조성·정비 등 ‘지역현안 해결사’로서 톡톡한 역할

■ 5·18특별법 국회 통과, 권력기관 개혁입법 제 역할

❍···12월 국회 본회의에서 5·18 왜곡처벌·진상규명법을 비롯해 자치경찰제 도입을 위한 경찰법과 지방의회 권한을 강화한 지방자치법 개정안 등을 상정 처리

❍···또한 검찰개혁의 핵심인 공수처법 처리와 국회 정무위원으로서 국정원의 국내정치 개입을 막는 국정원법 개정안 조문구성에 참여한데 이어 관련 법안을 본회의 통과시키면서 권력기관 개혁입법을 완수하는데 제 역할

■ ‘2020 국감 우수의원’···원만한 진행, 정책대안 제시

❍···21대 국회 첫 국정감사에서 농해수위 상임위원장으로서 여야 간 균형감 있는 원만한 의사진행과 다양한 정책 제언으로 쿠키뉴스가 선정하는 ‘2020 국정감사 우수의원’에 선정

❍···이 의원은 이번 국감에서 서해 공무원 피격사건과 옵티머스 사태 등 여야 갈등 소지가 큰 쟁점을 두고도 단 한번의 파행 없이 회의를 진행하는 한편 농어촌상생기금 조성 참여 촉구 등 피감기관에 대한 심도있는 지적과 정책 대안을 제시

■ 농촌 살릴 ‘고향사랑기부금법’ 발의, 국회 통과 최선

❍···21대 국회 1호 법안으로 지자체가 고향사랑 기부금을 모집·접수할 수 있도록 해 열악한 지방재정을 확충하고 지역균형 발전에 기여하도록 한 ‘고향사랑기부금법’을 대표발의

❍···도시민·향우 등이 기부를 하게 되면 세액감면과 함께 지역특산품과 관광지 무료입장 혜택을 줘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기대되는 ‘고향세법’은 국회 행안위를 통과했지만 야당의원 반대로 현재 법사위 계류중

❍···이 의원은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소멸위기를 겪고 있는 농어촌 회생에 유용한 재원이 될 고향세법이 조속히 통과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

저작권자 © 장성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