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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님! 도로포장 좀 해 주세요10여 년째 주민 숙원사업 제자리
북일면 금곡 영화마을 주차장 위쪽 마을 진입로. 비만 오면 움푹 패어 드나드는 주민들은 불편해 하고 있다.

북일면 금곡 영화마을 주차장 위쪽에 어느새 마을이 조성돼 있다. 하지만 마을로 진입하는 도로가 비만 오면 움푹 패어 주민들에게 불편을 주고 있다. 이곳 도로포장은 사유지라는 이유로 10여 년째 주민숙원사업으로만 머물고 있다.

주민 A씨는 “집 한 채만 있어도 길을 내주는 세상에 이곳은 이미 마을이 조성돼 있는데 마을 진입로 도로가 비포장이어서 비만 오면 이만저만 불편한 것이 아니다”고 호소하면서 “10년이 넘도록 군에 요청했지만 해결되지 않고 있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군 관계자는 “10년이 넘은 주민 숙원사업으로 알고 있다”고 말하면서도 “도로가 사유지로 기부채납을 하지 않아 도로포장을 하지 못하고 있다”고 답했다.

금곡 변동해 이장은 “누가 기부채납을 하려고 하지 않는다. 군에서 사유지를 매입해서라도 도로포장을 할 수 있도록 군에 건의해 보겠다”면서 “마을 안길 포장할 때 추진될 수 있도록 해 보겠다”고 말해 10년 넘은 주민 숙원사업이 해결될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다.

마을로 올라가는 도로가 비만오면 움품 패어 차량 진입 자체가 어려울 정도다.
빨간선이 비포장 도로, 영화마을 입구 주차장에서 빨간선 비포장 도로를 따라 올라가면 여러채의 집이 들어서 이미 마을이 형성돼 있다.

 

이태정 편집국장  newsing@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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