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은 광주51번 확진자가 다녀간 장성 관내 식당과 카페 접촉자는 검사결과 ‘전원 음성’이었고 ‘방역소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장성군은 2일 “광주51번 코로나19 확진자가 지난 6월 28일 일요일 오후 1시 이후 A식당과 오후 3시 이후 진원면 B카페를 방문했다”면서 이곳 방문자는 장성보건소에 신고하고 검사받기를 당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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