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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교육지원청, 학교 현안사업 실태 점검학생 안전사고 예방 최우선 해결

장성교육지원청(교육장 최미숙)이 개학 연기로 휴업 중인 일선 학교의 현안사업 추진상황 점검에 나섰다.

장성교육지원청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개학이 3주 연기된 상황을 맞아 실태 점검단을 구성해 13일(금)부터 17일(화)까지 관내 각 급 학교를 돌며 현안사업 진행상황을 점검한다.

이형래 행정지원과장을 비롯한 점검단은 첫날인 13일(금) 장성중앙초등학교를 방문해 교사동과 체육관, 급식실 등 건축물의 누수 및 노후상태를 살폈다.

실태 점검단은 이번 방문을 통해 점검한 내용을 바탕으로 교단 환경 개선을 위한 추경 예산 확보에 적극 노력하고, 교육 수요자 모두가 만족하는 혁신 장성교육을 실현해나가기로 했다.

특히, 학생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안사업 해결을 최우선 과제로 삼는다는 방침이다.

이형래 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개학이 연기돼 아직 새 학기를 시작도 못하고 있지만, 각종 시설과 현안을 점검하기에는 오히려 좋은 기회이다.”면서 “이번 점검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장성닷컴  newsing@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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