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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포진 예방접종 ‘65세 이상 70%, 기초수급자 무료’

장성군은 새해 대상포진 예방접종비 지원사업을 1월부터 시작했다고 알렸다. 올해에는 2700명 지원을 목표로 하며, 장성군에 주소를 두고 6개월 이상 거주한 만 65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한다.

전입일자가 기재된 주민등록등(초)본과 신분증을 가까운 군 위탁 병 ‧ 의원에 제출하면 일반 접종비의 70%를 군이 지원한다. 본인 부담금은 4만5000원 이하로, 사용하는 백신에 따라 소액 차이가 있다.

또 기초생활수급자는 보건(지)소에 방문하면 별도의 증빙서류나 본인부담금 없이 접종을 받을 수 있다.

대상포진은 몸 안에 잠복해 있는 수두 바이러스가 원인으로, 주로 면역력이 약한 노인들에게서 발병한다. 발병 시 통증이 극심하고 다양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어 예방이 필요하지만 접종비가 15~20만원에 달해 부담을 느끼는 주민들이 많았다.

이러한 점에 착안한 장성군은 4년 간(2019~2022년) 1만900명 지원을 목표로 대상포진 예방접종비 지원사업을 시작했다. 사업이 개시된 작년 6월부터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잇따르며 첫해 5385명을 지원하는 성과를 거뒀다.

한편, 장성군은 독감(인플루엔자) 예방접종도 약품 소진 시까지 추진하고 있다. 현재 목표인원 1만6000명 가운데 1만5723명이 접종해 98.2%의 높은 접종율을 보이고 있다. 접종을 희망하는 주민은 보건소와 보건지소를 방문하면 되며 비용은 7600원이다.

대상포진 예방접종비 지원 및 독감 예방접종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장성군 보건소 담당부서(061-390-8332)로 문의하면 된다.

장성닷컴  newsing@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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