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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선 농협군지부장 33년 농협생활 마무리 ‘정년퇴임’이농심행 무불성사(以農心行 無不成事) 희망의 메시지 남겨
이기선 지부장

농협중앙회 장성군지부 이기선(58세) 지부장이 33년의 농협생활을 마무리하고 제2의 인생을 시작하게 됐다.

이기선 지부장은 지난해 12월 27일 농협장성군지부 회의실에서 농협 관계자와 지역민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퇴임식을 가졌다.

이 지부장은 퇴임사에서 “맡은 일을 열심히 하다보면 좋은 관계보다 서운했던 감정들이 많이 남는 것 같다”며 “혹시 상처받은 일이 이으면 널리 양해 바란다”고 말했다. 또 “이농심행 무불성사(以農心行 無不成事) 즉, 작물을 가꾸는 부지런과 기다림의 농심으로 행하면 이루지 못하는 일이 없다”는 말로 농업인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남겼다.

이기선 지부장은 광주상고, 광주대 회계학과를 졸업했고, 1987년 농협 입사, 장성군지부, 광주지역본부, 중앙회 기획총무팀장, 농협은행 일곡지점장, 광산지점장, 전남지역본부 경영지원부본부장으로 근무하다 2016년 12월 27일 장성군지부장에 취임했다.

지난해 12월 27일 이기선 지부장이 퇴임식에서 그간의 소회를 밝히고 있다.

장성닷컴  newsing@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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