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황룡강노란꽃잔치’가 태풍과 우천의 악 조건에서도 몰려드는 관광객으로 인사인해를 이룬 가운데 13일 공식적인 행사는 막을 내렸다.

공식적인 행사는 끝났지만 오는 20일까지 행사장 향토음식점, 먹거리 부스, 전동열차 등은 계속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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