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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팔부는 안전강사 윤석근’ 고향 북일서 안전 교육

윤석근(60.북일면) 전 전남도 안전정책과장이 16일 북일면사무소 회의실에서 관내 65세 이상 노인들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해 호평을 받았다.

윤 전 과장은 지난 1월 전라남도 남도안전학당 안전강사로 위촉받아 금년 초부터 장성군 관내 65세 이상 노인들을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 교육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윤 전 과장은 ‘나팔부는 안전강사 윤석근’이라는 닉네임에 걸맞게 이날도 교육을 시작하기 전에 색소폰 연주로 분위기를 띄운 후 강의를 이어갔다.

강의 후 “고향 면사무소에 재직하다 떠난 후 31년 만에 다시 찾아 어르신들에게 ‘안전’에 대한 소견을 말씀드릴 기회를 갖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여러 어르신들께서 ‘나팔부는 안전강사 윤석근’ 을 반갑게 맞아 주셔서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남도안전학당은 교통약자인 고령자가 해마다 늘고 각종 안전사고로부터 위험성이 급격히 높아지고 있어 어르신 교육을 위해 2016년부터 22개 시·군 마을회관, 경로당, 행정복지센터 등을 직접 찾아가는 안전교육 프로그램으로 전남만의 시책사업이다.

이태정 편집국장  newsing@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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