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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황룡강 노란꽃잔치’ 준비 한창10월 1일~13일까지 황룡강 일원 개최
2018년도 장성황룡강노란꽃잔치. 장성군제공

2년 연속 인산인해를 이룬 ‘장성황룡강노란꽃잔치’(이하 노란꽃잔치)가 오는 10월 1일부터 13일까지 황룡강 일원에서 열린다.

장성군은 전국 규모의 축제로 자리 잡은 ‘노란꽃잔치’를 찾아올 관람객 맞이를 위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강’인 황룡강을 단장하는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지난해 관람객들의 호응이 높았던 황화코스모스, 백일홍, 핑크뮬리를 식재하고 해바라기 정원, 메밀꽃 정원 등 관람객의 감탄을 자아낼 대규모 꽃 단지를 조성하고 있다. 또한 인생샷을 자동으로 완성해줄 대형 꽃 조형물을 곳곳에 설치해 관람객의 SNS 감성을 자극하고, #꽃스타그램에 화려함을 더해줄 인생꽃사진관, 대박나는 박터널&할로윈 포토존 설치할 예정이다.

‘장성 황룡강 노란꽃잔치’는 누런 용이 살았다는 황룡강의 전설을 입힌 스토리텔링을 가미한 가을꽃축제다. 장성은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옐로우시티 프로젝트’라는 컬러마케팅을 벌이고 있다. ‘사계절 내내 노란 꽃과 나무가 가득하고 물과 사람이 공존하는 자연친화적 도시’, ‘마을마다 노란 황금빛이 가득하고 따사롭게 빛나는 색깔 있는 도시’를 뜻한 ‘옐로우시티 프로젝트’의 대표적인 성과가 바로 ‘노란꽃잔치’다.

장성군관계자는 “장성군은 잡초가 우거져 황량하기까지 했던 황룡강의 생태학적 가치와 관광지로서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황룡강 르네상스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다. 황룡강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는 작업에 나섰고, 그 작업 중 하나가 ‘노란꽃잔치’다. 2017년, 2018년 2년 연속 100만 명에 가까운 관람객을 모으며 전국 축제로 급부상했고, 덕분에 올해 전라남도 대표 축제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장성닷컴  newsing@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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