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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여성단체협의회, 장학기금 100만원 기탁

장성군 여성단체협의회(회장 장영애)가 지난 5일 장성장학회에 장학금을 기탁해 지역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장성군 여성단체협의회 장영애 회장은 회원단체 대표들과 함께 장성군청을 방문해 옐로우시티 장성의 미래 역군 양성에 힘써 달라며 1백만 원을 기탁했다.

이 기탁금은 지난 5월에 열린 ‘장성 황룡강 洪길동무 꽃길 축제’ 기간 동안 ‘옐로우 카페테리아’를 운영하여 얻은 수익금이다.

장성군 여성단체협의회는 여성의 권익을 보호하고 여성의 사회적 기여도를 높이기 위해 1963년에 창립되었으며, 현재 장성의 여성단체인 백합회, 고향을 생각하는 주부모임, 새마을부녀회 등 10개 단체가 가입되어 활발한 사회활동을 펼치고 있다.

현재 고향을 생각하는 주부모임의 회장을 겸하고 있는 장영애 회장은 “우리 여성단체 회원들은 항상 소외된 이웃들을 먼저 돌보려는 자세로 생활하고 있다”면서 “우리 지역의 학생들이 경제적인 이유로 자신의 꿈을 포기하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장성 여성단체협의회는 2017년 장성장학회에 300만원을, 지난해 ‘장성군 평화의 소녀상’건립을 위해 200만원을 기탁한 바 있다.

장성닷컴  newsing@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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