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운 회장 이임

공경훈 취이회장 부부(왼쪽)와 김상운 이임회장

장성방울샘라이온스클럽 제22대 회장에 공경훈 L(라이온)이 취임했다.

장성방울샘라이온스클럽은 지난달 28일 장성군민회관에서 제21~22대 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21대 김상운 회장이 이임하고 22대 공경훈 회장이 취임했다.

‘믿음과 사랑으로 봉사’라는 슬로건으로 장성방울샘라이온스클럽을 1년간 이끌고 갈 공경훈 회장은 취임사에서 “▲월1회 월례회와 이사회 실시 ▲회원의 신상파악을 통해 관심배가 ▲각종행사에 모든 회원 참여와 참여회원 감사표시 ▲원로와 신입회원은 회장이 특별관리해 라이온인의 화합과 단합을 이루겠다”고 실천과제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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