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성군새마을회(회장 오봉원)는 지난 20일 회원 120여명과 함께 영산강살리기 일환으로 수계지역인 황룡강에서 비점오염원 저감활동으로 강변의 부유물과 버려진 쓰레기 수거활동을 펼쳤다.
이날 정화활동과 함께 장성군새마을회 “35년의 발자취”라는 책자 발간을 기념하는 기념식과 읍·면 회장단 수련회를 같이 개최하여 생명살림운동의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회원들의 사기진작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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