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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 대회’ 우승 염원, 오늘밤 장성역 뜨겁게 달군다15(토) 밤부터 역 앞 광장에 대형 스크린 설치해 거리 응원전 펼치기로

장성군은 FIFA U-20 월드컵 결승전에 진출한 20세 이하 축구 국가대표팀을 응원하기 위한 거리 응원전을 장성역 앞 광장에서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군은 이번 행사는 장성군 체육회가 주관하고 군민과 사회단체 회원 등 1,500여 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했다.

응원전에 앞서 축하공연이 토요일 오후 10시 30분에 열린다. 장성군 음악협회 주관으로 홍길동 밴드와 황윤순의 난타 공연이 펼쳐지며 황금노을봉사단의 색소폰, 송경배의 대금 연주와 초청 가수의 콘서트도 이어진다.

또 장성군 모범택시운전자회가 교통 통제를, 장성군 미술협회가 페이스 페인팅 부스를 맡는다.

한편, 대한민국은 1983년 멕시코에서 열린 U-20 월드컵과 2002년 한일월드컵에서 4강을 기록한 것이 그간 국제대회에서 거둔 최고의 성적이었다. 이번 20세 이하 대표팀의 결승전 진출은 대한민국 축구 사상 최대의 성과로, 이미 한국 축구사의 한 페이지를 예약해 두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장성닷컴  newsing@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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