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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미르랜드~문화대교 구간 ‘낚시 금지지역’ 지정7월 1일부터 적발시 300만원 이하 과태료

장성군은 낚시로 인한 오염 요인을 경감시켜 황룡강의 수질과 생태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황룡강 황미르랜드에서부터 문화대교까지 양측 2.2km 구간을 7월1일부터 낚시 금지지역으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장성군에 따르면, 현재 장성군은 황룡강의 국가정원 지정을 추진 중에 있는데 최근 황룡강 어귀에서의 무분별한 낚시행위가 환경오염의 요인으로 지목되어 왔고, 낚시 후 발생하는 쓰레기가 무단 투기돼 경관을 해치고 있다는 인근 주민들의 민원이 제기돼 해당 구간을 낚시 금지지역으로 지정하기로 하고, 행정절차법에 따라 6월20일까지 주민과 낚시동호회 회원,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을 거친다.

장성군 관계자는 “금지지역에서 낚시를 하다 적발되면 하천법 규정에 의거,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가된다”면서 “우리 모두의 자산인 황룡강을 청결하게 가꿀 수 있도록 신설된 낚시 금지지역을 준수해줄 것”을 당부했다.

장성닷컴  newsing@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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