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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의 숨겨진 역사를 찾아라 내고장 역사 찾기-희망근로사업과 연계 일자리 창출 군은 6월부터 보존가치가 높은 민간기록물을 발굴하여 디지털화 하는 ‘내고장 역사 찾기'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희망근로 프로젝트 사업의 하나로 추진되며 장성군 기록관에서 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으로 지역 발전상을 담은 민간기록물을 발굴하고 보존하여 기록정보 활용기반을 조성하고, 기록관리 인적네트워크를 구축한다. 특히, 근대 이후 역대 군수․면장의 개인 기록물, 새마을운동 기록물 등 지역 변천사를 알 수 있는 문서, 사진, 책
정치
장성닷컴
2009.05.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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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까지 희망근로 참여자 모집 취약계층의 생활안정과 지역경기 활성화 기대 경제위기를 맞아 사회적 일자리 마련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정부의 희망근로프로젝트 사업에 따라 이달 25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군은 밝혔다. 희망근로프로젝트사업은 6월부터 11월까지 6개월 동안 한시적으로 운영되며, 군에서는 꽃길 조성, 농로 용배수로 정비 등 자체사업을 발굴 확정하고 26일까지 희망근로사업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 신청은 사업신청서와 함께 의료보험 부과 고지서나 납부증명서를 지참해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희망근로 프로젝트
정치
장성닷컴
2009.05.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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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이 의원, 문화예술회관 국비확보 대책은?공사진척도에 따라 년도별로 확보 계획 이이일현 의원은 벼 경영안정대책비를 2011년까지 98억원을 쌀 경쟁력 재고 사업에 투자키로 하고, 2008년도 분 13억 7천 9백만원의 벼 경안비가 농민에게 지급되게 된 배경은 무엇이고, 쌀 경쟁력 재고사업비로 계획했던 98억여원의 어떠한 예산으로 사업을 추진할 것인지, 28억의 예산을 집행했었는데 나머지 70억원의 확보 계획은 무엇이고 2009년도 경영안정대책비의 계획에 대해 물었다. 답변) 이청 군수 (2008년도 경안비를 농가에 지급하게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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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정
2009.05.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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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강 의원, 충무공원 답보상태 앞으로 계획은? 국비확보 실패로 다각적 방안 강구 중 강 의원은 장성읍 충무공원이 2006년 도시공원 시범사업으로 지정 고시되었으나 국비 30억원을 확보하지 못해 답보상태로 아직까지 정비하지 못하고 있고, 성산공원도 방치된 상태로 공원다운 모습을 갖추지 못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계획을 물었다. 답변)산림자원과장 오동길 장성 근린공원 조성사업은 장성읍 영천리 산 200-1번지 외에 30필지 3만 1,664제곱미터 부지에 잔디광장, 휴게시설, 어린이놀이터와 농장, 산책로 등 공사와 보상금 등 사업비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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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정
2009.05.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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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임 의원, 박 의원과 유 전 군수 싸우다 112불러 행복마을·뉴타운 현 시점에서 계획 변경 안 돼 임동섭 의원은 “지난 3년여 동안 의정활동을 통해 가장 가슴 아픈 것은 경제적인 고통보다 사분오열된 군민 정서다”면서 “군민을 편가르기식으로 우왕좌왕하는 것은 리더십의 부재가 낳은 산물이 아니고 무엇이겠냐”고 꼬집더니 “사사건건 충돌하는 양상이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다”면서 행사장에서 국회의원과의 의전관련 신경전, 군의원에 대한 의전 문제, 유두석 전 군수가 어떤 자격으로 컷팅식에 참여하고 사진 찍는지에 대해서도 물었다. 답변) 이
정치
이태정
2009.05.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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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강 의원, 인구 10만 약속 장밋빛 청사진 10만 살게한다 아니고 10만이 살 자족기반 조성 의미 장성군의회가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제210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18, 19일 이틀 동안 군정에 대한 질문과 답변을 실시했다. 강화자 의원 “” 강 의원은 “민선4기 유두석 전 군수는 인구 10만의 잘사는 부자 농촌, 주식회사 장성 재창조를 이룩하겠다고 야심찬 포부를 밝힌바 있다. 그러나 우리 군의 인구는 2006년 48,507명에서 2008년 47,399명으로 매년 2.3% 감소하고 있다. 얼마 남지 않은 임기동안 인구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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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정
2009.05.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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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김 의원, 경안비까지 투자했지만 장성쌀 걱정 ‘12년 후 전국 12대 고품질 브랜드 쌀에 진입 자신 장성군의회가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제210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18, 19일 이틀 동안 군정에 대한 질문과 답변을 실시했다. 이번에 질문한 의원은 김병권, 강화자, 임동섭, 강성주, 이일현의원순으로 질문이 이뤄졌다. 김병권 의원 “경안비까지 투자했지만 장성쌀 걱정” 김 의원은 “농가에게 돌아가야 할 경영안정대책비까지 투자해 연합사업단이 결성되었지만 졸속 시행된 관계로 판매에 대한 계획이 없이 추진되었고 재고는 쌓여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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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정
2009.05.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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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교가설공사 개통식 22일로 연기 21일 많은 비 예상돼 군청 건설방재과는 부흥교가설공사 개통식을 5월 21일(목)에서 5월 22일(금)로 연기한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개통식을 계획했던 21일에는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어 부득이 다음날 22일로 연기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날 개통식은 오전 10:30이며, 장성읍 수산리 부흥교가설공사 현장에서 갖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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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닷컴
2009.05.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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