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 署, 주민과의 대화 나서 국민 존중·현장제일 치안 위해 11개 읍·면 순회 청취 장성경찰서(서장 이윤)에서는 23일 삼서면을 시작으로 지역특성에 맞는 친서민 치안 구현을 위해 장성군 11개 읍·면을 순회하는 주민과의 대화에 나섰다. 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군민들의 의사를 대변하고 있는 이장단 및 경찰 협력단체의 진솔한 목소리를 청취해 ‘국민존종·현장제일' 경찰상을 구현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23일 삼서, 삼계, 동화, 황룡을 시작으로 오는 4월 11일 진원, 남면, 장성읍, 서삼, 25일 북일, 북이, 북하에서
사회
장성닷컴
2011.03.2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