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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일자 인사, 정광현 사무관 전입유영춘 단장 전남도로 전출장성군은 8월 2일자로 유영춘 미래전략사업단장이 전라남도 미래전략기회단으로 전출되고, 전라남도 정광현(44세.행정5급) 사무관이 장성군으로 전입됐다고 밝혔다.정광현 사무관은 66년생, 고향은 광양시, 조대 영문과 졸업, 7급 공채출신, 도지사 수행비서, 2010년 사무관 승진 등의 이력을 갖고 있으며, 젊고 유능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정치
이태정
2010.08.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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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청년 창업자 공개 모집나노바이오연구센터 내 창업공간·기술 등 지원나노바이오연구센터에서는 일자리 창출 및 청년실업 해소를 위해 청년창업자를 공개모집한다. 모집대상은 접수일 현재 전라남도 거주자로 만 20세이상 39세 이하인 자이며, 인원은 총 10명으로 위치는 남면 삼태리 나노바이오연구센터 본관 3층이다. 공모기간은 2010. 7. 30.(금) ~ 8. 20.(금)(22일간)이다. 청년창업자로 선정되면 데스크창업보육실(창업공간) 월임대료를 인하(15만원 → 7만원)해주고, 사무집기(책상, 의자, 문서고, 복사기, 팩스, 인터
정치
이태정
2010.08.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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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재정지출 투명성과 효율성 강화수의계약 공개대상 확대에 이어 e-세출시스템 본격 운영장성군이 재정지출 업무의 효율성 제고와 관련서류의 위․변조 등 수작업 시 발생할 수 있는 금융사고 예방을 위한 e-세출시스템을 2일부터 본격 시행한다.이는 수의계약 공개대상 확대로 민선5기 투명행정을 선도하고 있는 장성군에서 지출업무의 효율성과 투명성 강화를 위한 것으로 군 관계자는 전했다. e-세출시스템은 예산의 지출업무에 사용중인 e-호조 시스템과 은행에서 사용하는 금고시스템 간 수기로 작업하고 있는 이체 및 지급명령, 예금계좌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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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닷컴
2010.08.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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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공동체사업 참여자 모집취약계층, 청년 미취업자 등 160명 모집7.30일까지 신청 접수장성군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을 위한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군에 따르면 경상적 경비 및 축제예산 절감 등을 통해 마련한 8억4천6백만원의 사업비로 사회적 취약계층, 청년 미취업자 등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 16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신청대상은 사업개시일 현재 만 18세 이상인 근로 능력자로서 가구소득이 최저생계비의 150%이하이면서 재산은 1억3천5백만원 이하인 지역민이다. 근무조건은 주 5일, 1일
정치
장성닷컴
2010.07.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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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계약 공개 확대 ‘투명행정 실천’1천만원서 5백만원 이상으로 공개범위 확대군이 수의계약 공개대상을 1천만원에서 5백만원이상으로 확대해 민선 5기들어 투명행정이 실천되고 있다. 군은 그동안 1천만원 이상의 공사․용역․물품 구매에 따른 수의계약 내용 공개를 5백만원 이상의 수의계약으로 공개범위를 확대한다고 지난 21일 밝혔다.이는 김양수 장성군수의 민선 5기 군정업무 처리를 투명하게 하겠다는 중점 추진과제와 관련해 우선으로 수의계약 공개 확대 방안을 마련한 것이다.이에 따라 본청, 직속기관, 사업소는 물론 읍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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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닷컴
2010.07.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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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의원, 에이즈 환자 관리 지적복지부 지원 관리 소홀 여전, 10대 에이즈 환자는 늘어민주당 이낙연 의원(보건복지위)이 7월 21일 질병관리본부로터 제출받은 자료에 의하면, 보건복지부의 에이즈(HIV)관리가 소홀해 10대 환자가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 자료는 연락두절, 주민등록말소, 실종 등의 사유로 소재가 파악되지 않는 HIV(인면역결핍바이러스) 감염자는 올 해 3월 기준 89명이다. 현재 HIV 감염자들은 거주지 이전 시 보건 당국에 신고할 의무가 없어 이와 같이 소재가 파악되지 않는 사각이 존재하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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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닷컴
2010.07.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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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법 위반 이 전의원 집행유예로 석방김모씨는 법정구속지난 6·2지방선거에서 선거법위반혐의로 구속된 이모 전 의원이 집행유예 선고를 받고 석방되었다. 21일 광주지방법원 형사4부(정창호 부장판사) 선고공판에서 이 전 의원에게 징역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함께 기소된 김모씨에게는 징역 6월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 정모 민주당 청년부장에게는 징역 6월에 집행유예2년, 추징금 700만원, 나머지 6명의 가담자들에게 각각 벌금 200만원을 선고했다.한편 이 전 의원은 6·2지방선거에서 청년들에게 돈을 주고 불법선거운동을 감시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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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정
2010.07.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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